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-
[신청곡] 주병선 ㅡ칠갑산. 정선희 ㅡ 찔레꽃 엄마. 조영남 ㅡ 고향생각 신청합니다.
10
사용자 정보 없음(@dkakwysptm)2025-09-28 23:21:39
|
신청곡 주병선 ㅡ칠갑산. 정선희 ㅡ 찔레꽃 엄마. 조영남 ㅡ 고향생각 |
|
사연 새볔달 걸린 서러운 보릿고개 어머니 등에는 지게목발처럼 뼈만 앙상한 자식업고 넘었소 아버지는 굽은허리 펴지 못하고 흙먼지 덮인 돌밭에는 눈물심었소 찬바람 갈라진 손등잡고 잠들던 밤 미안하다 되뇌이던 목멘 그 한숨 아 ㅡ아 ㅡ아 ㅡ 지게목발 짊어지고 간 세월 이제야 알겠습니다 그 사랑의 무게를 시린가슴 부여안고 불러봐도 메아리없는 이름이여 돌아서는 발걸음 누더기 옷 한 벌에도 따스했던 품 찬밥 한덩이에도 정이 넘치던 밥상 모진풍파 다 막아주려 애쓰셨건만 어린 나는 그저 투정만 부렸소 철없는 자식의 눈엔 보이지 않던 굽어진 어깨위 삶의 고단함 아 ㅡㅡㅡ 지게목발 짊어지고 간 세월 이제야 알겠습니다 그 사랑의 무게를 시린가슴 부여안고 불러봐도 메아리없는 이름이여 돌아서는 발걸음 세월의 강물은 그리도 야속하여 피맺힌 한숨처럼 흘러만갔네 따스한 손 한번 잡아드리지 못하고 뒤늦은 후회만 이 가슴을 태우네 지게목발 짊어지고 간 세월 이제는 갚으려해도 닿을 수없네 천갈래 만갈래 찢기는 이 마음 눈물로 새긴 이름이여 영원히 사무치리 ㅡㅡ 지게목발 ㅡㅡ |
댓글 1
(0 / 1000자)
-
58
접수해오빠 고마워^^
- 쪽지보내기
- 로그방문

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
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.

개
젤리 담아 보내기 개
로즈 담아 보내기 개






다운타운 (LV.6)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0
0












신고
